iCarbonX는 2015년 10월 27일, 베이징 유전체 연구소(BGI)의 전 CEO인 유전체학자 왕준(Jun Wang)이 설립한 중국의 건강 기술 기업이다. 이 회사는 유전체학을 대사 산물, 박테리아, 생활 방식 선택 등 다른 건강 결정 요인과 통합하여 개인 건강의 포괄적이고 데이터 기반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인간의 삶을 디지털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 이름은 인터넷과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삶을 개선한다는 의미를 상징하며, 탄소는 생물학의 핵심 요소이고, "i"와 "X"는 인터넷과 AI의 결합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함을 나타낸다.
역사와 자금 조달
중국 선전에서 설립된 iCarbonX는 빠르게 상당한 투자를 유치했다. 2017년 초까지 회사는 텐센트 홀딩스(위챗 소유주)와 중원 연합 세포 및 유전자 공학 공사로부터 2억 달러의 투자를 포함하여 6억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이 자금 조달로 iCarbonX는 10억 달러를 초과하는 기업 가치를 달성한 세 개의 중국 의료 스타트업 중 하나가 되었으며, 이는 종종 "유니콘"이라고 불리는 지위이다. 회사는 약 100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슬림한 인력을 유지했다.
디지털 라이프 얼라이언스와 인수
2016년 9월 10일, iCarbonX는 이스라엘의 인공지능 및 이미지 처리 회사인 Imagu Vision Technologies를 인수하여 iCarbonX-이스라엘 R&D 센터를 설립했다. 2017년 1월 5일, iCarbonX는 SomaLogic, HealthTell, PatientsLikeMe, AOBiome, GALT, Imagu, Robustnique 등 7개 다른 회사와의 파트너십인 디지털 라이프 얼라이언스(Digital Life Alliance)를 발표했다. 이 연합은 유전체학, 단백질체학, 대사체학 및 환자 네트워크 전반의 전문 지식을 결합하여 회사의 디지털 라이프 비전을 추진하도록 설계되었다.
제품과 파트너십
2017년 1월 5일, iCarbonX는 디지털 건강 관리 플랫폼인 Meum을 출시했다. 같은 날, 만성 질환 환자를 위한 온라인 네트워크인 PatientsLikeMe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이 회사에 1억 달러를 투자했다. 이 협력은 유전자 시퀀싱 프로젝트와 환자 보고 데이터를 결합하여 건강 결과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기술과 접근 방식
iCarbonX는 인공지능과 기계 학습을 활용하여 유전체학, 대사체학, 미생물군 정보를 포함한 다중 오믹스 데이터를 생활 방식 및 환경 요인과 함께 분석한다. 회사의 접근 방식은 의료 분야의 생성형 AI 및 딥 러닝의 광범위한 추세와 일치하지만, 일반 목적의 AI보다는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양한 출처의 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iCarbonX는 건강 위험을 예측하고 개입을 안내할 수 있는 "디지털화된 삶"을 창출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 위키백과(CC BY-SA)에서 가져온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