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cover는 스코틀랜드에 본사를 둔 의료 진단 기업으로, 질병의 신속한 검출을 위한 분광 분석 기술을 개발한다. 이 회사는 적외선 분광법과 기계 학습을 결합하여 단순한 혈액 샘플에서 암과 같은 질환의 분자적 특징을 식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회사가 밝힌 사명은 조기 진단을 가능하게 하여 치료 결과를 개선하고 의료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다.
회사의 핵심 플랫폼인 Dxcover® Cancer Test는 중적외선 분광법을 사용하여 혈청 또는 혈장을 분석한다. 이 기술은 단백질, 지질, 핵산을 포함한 생체 분자에 의한 적외선의 고유한 흡수 패턴을 측정하여 샘플의 분광학적 "지문"을 생성한다. 건강한 개인과 질병이 있는 개인의 스펙트럼 대규모 데이터 세트로 훈련된 기계 학습 알고리즘은 샘플을 정상 또는 비정상으로 분류한다. 이 접근 방식은 신속하고 비용 효율적이며 최소 침습적이도록 설계되어 1차 진료 환경에서도 검사가 가능할 수 있다.
역사와 설립
Dxcover는 2019년 토론토 대학교 연구 생태계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설립되었으나, 운영 본사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있다. 이 회사는 임상 진단을 위한 적외선 분광법을 개발해 온 스트래스클라이드 대학교의 매튜 베이커 교수와 그의 팀의 연구에서 비롯되었다. 공동 창업자로는 베이커와 함께 마크 헤가티 박사, 데이비드 맥노턴 박사와 같은 경영진이 포함되었다. 회사는 스코틀랜드 기업청으로부터 초기 시드 자금을 받았으며, 이후 건강 기술에 중점을 둔 벤처 캐피탈 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기술과 제품
대표 제품인 Dxcover Cancer Test는 단 한 번의 혈액 채취로 여러 암 유형을 검출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검사는 특수 플레이트에 소량의 혈청을 건조시키는 특허받은 샘플 준비 방법을 사용하며, 이후 적외선 분광계로 스캔한다. 생성된 스펙트럼은 건강한 개인과 질병이 있는 개인의 스펙트럼을 구분하도록 훈련된 독점 기계 학습 알고리즘에 의해 처리된다. 회사는 이 검사가 췌장암과 난소암과 같이 종종 후기에 진단되는 특정 암에 대해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달성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암 외에도 Dxcover는 신경퇴행성 질환과 감염성 질환을 포함한 다른 질병에 대한 응용을 탐색하고 있다. 플랫폼은 적응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각 임상 사용 사례에 대해 알고리즘을 새로운 스펙트럼 데이터 세트로 재훈련한다. 회사는 또한 진단 워크플로우에 통합된 스펙트럼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임상 개발 및 검증
Dxcover는 기술을 검증하기 위해 여러 임상 연구를 수행했다. 2021년에는 500명 이상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개념 증명 연구 결과를 발표하여, 이 검사가 췌장암을 곡선하면적(AUC) 0.90으로 검출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2023년에 완료된 후속 대규모 연구에는 영국 여러 병원의 2,000명 이상의 환자가 포함되었으며, 대장암과 폐암 검출에 유망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회사는 또한 규제 승인을 위해 검사를 추가로 검증하기 위해 주요 암 센터와 협력하여 미국에서 전향적 시험을 시작했다.
회사는 체외 진단 규정(IVDR)에 따라 샘플 준비 키트에 대해 유럽 연합에서 규제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2024년 현재 전체 암 검사는 미국에서 FDA 승인을 받지 못했으며, 회사는 De Novo 분류 경로를 추진하고 있다. Dxcover는 또한 임상 증거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학술 기관 및 의료 제공자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사업 및 파트너십
Dxcover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본사를 두고 캐나다 토론토에 연구 사무소를 둔 비상장 기업으로 운영된다. 회사는 스코틀랜드 투자 은행, 영국 정부의 Innovate UK, 민간 벤처 펀드를 포함한 투자자로부터 약 1,500만 파운드를 조달했다. 2023년에는 주요 제약 회사와 파트너십을 발표하여 약물 개발 및 환자 계층화에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진단 키트와 분석 소프트웨어를 임상 검사실과 병원에 판매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샘플을 중앙 검사실로 보내 분석하는 서비스 모델도 제공한다. Dxcover는 의사 사무실이나 원격 환경에서 검사를 가능하게 하는 현장 진단(point-of-care) 기기로의 확장에 관심을 표명했지만, 그러한 기기는 2024년 현재 여전히 개발 중이다.
향후 방향
회사는 더 넓은 범위의 암과 기타 질병을 포괄하도록 검사 메뉴를 확대하여 다중 암 선별 도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정확도를 개선하고 위양성을 줄이기 위해 딥 러닝 모델에 투자하고 있다. Dxcover는 대규모 스펙트럼 데이터 처리를 처리하기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제공업체와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장기적인 비전은 기술을 일상적인 건강 검진에 통합하여 조기 개입과 맞춤형 의학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같이 보기
참고 문헌
(전체 기사에서는 참고 문헌이 여기에 나열되겠지만, 이 응답에서는 생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