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semer Venture Partners(BVP)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미국의 벤처 캐피탈 및 사모펀드 회사로, 인도, 이스라엘, 홍콩, 영국에 추가 사무소를 두고 있다. 2024년 기준으로 이 회사는 200억 달러 이상의 운용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Venture Capital Journal에 의해 최근 5년간 총 자금 조달 규모 기준 3대 벤처 캐피탈 회사로 선정되었다. BVP는 Twilio와 SendGrid 같은 주목할 만한 포트폴리오 기업을 포함한 기술 기업에 대한 초기 단계 투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점점 더 Artificial intelligence 벤처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의 기원은 19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Carnegie Steel의 공동 창업자인 Henry Phipps Jr.가 뉴욕에 가족 자산을 관리하기 위해 Bessemer Trust를 설립했다. 같은 해, 그는 Bessemer Securities를 별도 법인으로 분사시켰고, 이 회사는 2천만 달러의 운용 자산으로 벤처 캐피탈 거래, 상장 증권, 부동산에 투자했다.
역사
1974년, Bessemer Trust는 외부 투자자를 받기 시작한 반면, Bessemer Securities는 Phipps 가문의 자금만 계속 관리하여 민간 기술 및 의료 기업에 대한 더 위험한 투자를 감수할 수 있었다. 이듬해인 1975년, Bessemer Securities는 신흥 기술 스타트업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실리콘 밸리에 사무소를 열었다.
1970년대는 Bessemer Securities에게 어려운 시기였다. 부동산 투자로 인해 회사는 상당한 손실을 입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좌절에도 불구하고, 1986년까지 회사는 운용 자산 9억 5천만 달러로 회복되었고, 벤처 캐피탈 전문가를 고용하여 투자 팀을 확장했다. 결국 벤처 캐피탈 투자 사업은 Bessemer Venture Partners로 별도 분사되었지만, Bessemer Securities는 모회사로 남아 자금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00년, BVP는 미국 외 지역, 즉 인도, 이스라엘, 라틴 아메리카, 유럽으로 투자를 확장하기 시작했다. 또한 2006년에 폐쇄하기 전까지 중국에 사무소를 잠시 유지했다. 2007년에는 BVP가 외부 투자자로부터 자본을 받은 첫 번째 펀드인 Bessemer Venture Partners VII를 마감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그 이전에는 자본이 오직 Phipps 가문이나 Bessemer Securities에서만 나왔다.
현대적 확장과 AI 집중
2021년, BVP는 전담 사모펀드 팀을 설립했고, 2022년 9월에 이 팀은 현재 BVP Forge로 불리며 첫 바이아웃 펀드를 7억 8천만 달러로 마감했다. 같은 달, BVP는 또한 12번째 초기 단계 펀드를 발표하며 38억 5천만 달러를 모금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벤처 및 성장 단계 투자를 모두 포괄하는 더 넓은 전략을 시사했다.
BVP는 헬스케어부터 클라우드 컴퓨팅까지 산업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인식하고 Artificial intelligence 및 Machine learning 스타트업에 적극적인 투자자가 되었다. 이 회사의 포트폴리오에는 AI 워크로드를 위한 특수 하드웨어와 클라우드 인프라에 중점을 둔 Cerebras 및 CoreWeave 같은 AI 관련 기업이 포함되어 있다. BVP는 또한 OpenAI의 경쟁사인 Anthropic에 투자하여 Large language model 개발과 Generative AI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투자 철학 및 접근 방식
BVP는 장기적인 파트너십 접근 방식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종종 나중에 상장하는 기업에 초기 투자한다. 이 회사는 Apple, Intel, Nokia Bell Labs의 모회사 등 투자를 놓친 기업 목록인 "안티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놓친 기회에서 얻은 교훈을 공유한다. 이러한 투명성은 성공과 실패 모두에서 배우는 것을 강조하는 BVP의 문화적 정체성의 일부이다.
이 회사의 투자 초점은 소프트웨어, 헬스케어, 핀테크, 인프라에 걸쳐 있으며, AI 네이티브 기업에 대한 강조가 점점 커지고 있다. BVP의 팀에는 Deep learning 및 Neural network 기술 전문가가 포함되어 있어 초기 단계 거래의 기술적 위험을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글로벌 입지
인도, 이스라엘, 홍콩, 영국에 있는 BVP의 국제 사무소는 주요 혁신 허브 전반에서 거래를 발굴할 수 있게 해준다. 2000년대 초에 설립된 이 회사의 인도 사무소는 현지 기술 스타트업을 지원했으며, 이스라엘 사무소는 사이버 보안 및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 중점을 둔다. 홍콩 사무소는 아시아 투자의 거점 역할을 하지만, 회사는 2006년에 중국 사무소를 폐쇄했다.
주요 포트폴리오 및 영향
Twilio와 SendGrid 외에도 BVP는 클라우드 컴퓨팅 및 Large language model 인프라 분야의 기업에 투자했다. 이 회사의 성공률은 벤처 성과의 벤치마크가 되었으며, 여러 펀드가 업계 수익률 상위 4분위에 속한다. 상장을 통해 지분을 유지하려는 회사의 의지는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수익을 창출했다.
거버넌스 및 리더십
BVP는 파트너십 구조로 운영되며, 일반 파트너가 여러 분야의 투자 결정을 이끈다. 이 회사의 리더십에는 개발자 도구, 클라우드 서비스, 그리고 이제 AI 인프라에 대한 초기 베팅을 옹호한 경험 많은 벤처 캐피탈리스트들이 포함되어 있다. BVP는 또한 포트폴리오 기업 창업자들의 활발한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운영 지원과 시장 접근성을 제공한다.
같이 보기
BVP의 포트폴리오는 AI 칩을 위한 Cerebras 및 대화형 AI를 위한 Inflection AI에 대한 투자를 포함하여 AI의 경제적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보여준다. 검증된 소프트웨어 모델과 최첨단 Machine learning 기업에 대한 이 회사의 이중 초점은 전통적인 SaaS와 신흥 생성형 AI 물결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한다.